제목 | 바다의 보약 <홍합> 편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1-18 | 조회수 | 806 |
홍합은 바다에 살면서도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내어 ‘담치’라고 불립니다. 홍합은 대표적인 입동 음식으로 10월부터 2월까지 제철입니다. 하지만 홍합은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패류로, 봄철 섭취 시에 주의해야합니다. 홍합은 암수구분이 가능한 자웅이체이며, 암컷이 속살이 붉은색이고, 수컷은 흰색의 속살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합이라는 이름도 속살이 붉다하여 붙은 이름으로, 타우린이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당뇨와 고혈압 예방에 좋은 베타인도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홍합은 바다의 바위나 선박 등에 달라붙어 살기위해 족사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홍합의 족사를 활용한 ‘홍합 접착 단백질‘로 의료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철 수산물 <홍합> 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세요. ▶ 총 괄 : 부산울산지역본부 조영제 부장 (☎ 051-947-1081) ▶ 조사원 : 부산울산지역본부 김윤태, 조민경 조사원 (☎ 051-947-1089) |
|||||
첨부파일 |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493 | 2024-05-24 | 547 | |
492 | 2024-05-16 | 452 | |
491 | 2024-05-10 | 3,215 | |
490 | 2024-05-03 | 480 | |
489 | 2024-04-26 | 2,030 | |
488 | 2024-04-19 | 4,133 | |
487 | 2024-04-12 | 663 | |
486 | 2024-04-05 | 1,538 | |
485 | 2024-03-29 | 1,023 | |
484 | 2024-03-22 | 4,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