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무·배추 연중포장 팔걷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1-11 조회수 2443
<P>&nbsp;</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STRONG>산지유통인연합회-특수중매인연합회에 협조 요청 </STRONG></FONT><BR></P></SPAN><P><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FONT size=2></FONT></SPAN>&nbsp;</P><P><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nbsp;</P></SPAN></FONT><P><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FONT color=#003031>▶공사에 출하비용 지원 요구<BR><BR>산지유통인들이 무·배추의 연중 포장화를 추진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BR>최근 전국산지유통인중앙연합회(연합회)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와 특수중도매인조합연합회에 무·배추 포장화가 연중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는 농산물 유통흐름이 빠르게 변하면서 배추·무의 포장화 요구가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BR><BR>또 올해부터 폐기물처리법 개정으로 시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농산물 부산물 발생량을 줄여야 한다. 특히 산지 상차 작업노동력이 고령화되고 도매시장에서 재작업에 참여하는 인력도 부족해 포장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BR><BR>이에 따라 연합회는 공사에 포장출하에 대한 비용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비포장 배추·무의 시장반입을 금지하는 법 및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중도매인연합회에는 포장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줄 것을 요청했다. <BR><BR>연합회 이광형 사무총장은 “출하자, 중도매인, 공사 모두 포장 출하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만큼 시장관리 주체인 공사가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nbsp;&nbsp;</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FONT color=#003031 size=2></FONT></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FONT color=#003031 size=2></FONT></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FONT color=#003031 size=2></FONT></SPAN>&nbsp;</P><P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FONT color=#003031>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05. 1. 10.</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197b30"><FONT color=#003031 size=2></FONT>&nbsp;</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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