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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생(生)식’용 채소-맛은 상추, 모양은 참나무잎 ‘오크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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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1-04 | 조회수 | 2488 |
<P> </P><P align=center><SPAN class=s02><STRONG><FONT size=1>이런 농산물이 뜬다</FONT></STRONG></SPAN></P><P><SPAN class=s02><FONT size=1></FONT></SPAN> </P><P><FONT size=1></FONT> </P><DIV class=default_txt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FONT size=1>날로 먹는 채소하면 전에는 쌈 채소를 떠올렸다. 하지만 2~3년 전부터 그 범위가 새싹채소와 생즙용 채소 등으로 확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종류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인기 있는 생식으로는 씨앗을 발아시킨 뒤 싹(sprouts)을 먹는 ‘새싹채소’가 두드러진다. 특히 새싹채소는 친환경적이고 먹기에 편할 뿐 아니라 완전히 자란 채소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BR><BR>현재 새싹채소로 분류되는 품목은 30여가지가 넘는다. 그 중에서도 현재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무싹·다채(비타민)·보리싹·쌀보리싹·밀싹·옥수수싹 등으로 압축된다.<BR><BR>생즙용 채소도 최근 생으로 먹는 감자와 단고추 등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쌈채소는 품목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맛은 상추이지만 모양이 참나무 잎을 닮은 오크립이나 로마의 영웅 시저가 즐겨 먹었다는 로메인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FONT></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 </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 </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 </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 align=right><FONT size=1>출처 : 농민신문 2005. 1. 1.</FONT></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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