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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벼 유전자정보 밝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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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12-27 | 조회수 | 2259 |
<P> </P><P><FONT color=black></FONT> </P><P align=center><SPAN class=s02><STRONG><FONT color=black>韓·日등 10개국 공동연구 완전해독</FONT></STRONG></SPAN></P><P><SPAN class=s02><FONT color=black></FONT></SPAN> </P><P><FONT color=black></FONT> </P><P><FONT color=black></FONT> </P><P><FONT color=black>한국·일본 등 10개국으로 구성된 ‘벼 지놈(유전체) 해독 프로젝트(IRGSP)’팀이 세계 최초로 벼의 모든 유전정보를 밝혀 품종개발 등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전망이다. </FONT></P><P><BR><BR><FONT color=black>일본농업신문은 이 프로젝트팀이 벼의 모든 지놈 정보를 담은 시디(CD) 12장을 시마무라 요시노부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에게 전달해 벼 지놈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자로 보도했다. </FONT></P><P><BR><BR><FONT color=black>시마무라 농수성 장관에게 전달된 시디(CD)에는 벼의 지놈 3억9,000만여쌍 가운데 95% 수준인 3억7,000만쌍의 염기서열이 99.99% 정확도로 해독돼 있다. 이로 인해 벼의 수량이나 맛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손쉽게 찾아내 품종개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됨은 물론, 밀이나 옥수수 등에도 응용해 세계의 식량수급 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FONT></P><P><BR><BR><FONT color=black>◆벼 유전체 프로젝트(IRGSP)=한국·일본·미국·중국·인도네시아·프랑스·대만·태국·영국·브라질 등 10여개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1998년부터 연구를 시작했다. 프로젝트팀은 일본의 벼 품종인 〈니혼바라〉를 소재로 해서 지놈 해독에 착수, 2002년 12월 중요 부분의 염기배열의 대부분을 파악한 데 이어 염색체의 기능과 4가지 화학물질의 나열방식을 최근 완전히 밝혀냈다. </FONT></P><P><FONT color=black></FONT> </P><P><FONT color=black></FONT> </P><P><FONT color=black></FONT> </P><P> </P><P> </P><P> </P><P align=right>출처 : 농민신문 2004. 12. 17.</P><P><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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