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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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장 과일류 출하 동향ㆍ전망 : 설 대목 홍수출하 우려 재고 제때 줄여 나가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12-17 조회수 2496
<P>&nbsp;</P><P>&nbsp;</P><P><STRONG>최근 사과ㆍ배ㆍ단감 등 저장과일의 출하량이 많지 않아 설 대목에 출하가 집중될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사과를 제외한 배ㆍ단감 등은 생산량이 예년보다 증가한 반면 내년에도 소비회복을 점치기 어려워 농가들은 출하전략 마련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저장과일의 거래동향과 전망을 알아본다.</STRONG></P><P><BR><BR><BR><BR>◆출하량 많지 않다=12월1~15일 서울 가락시장의 하루 평균 반입량은 사과 100~150t, 배 90~140t, 단감 90~110t에 불과하다. 사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출하량이 20 정도 적은 반면 배는 40, 단감은 10가량 많다. </P><P><BR><BR>이달 중순부터 출하량이 소폭 늘고 있긴 하지만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최근 출하량은 결코 많지 않다는 게 시장관계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P><P><BR><BR>이는 산지 거래값이 사과의 경우 1㎏당 2,000~2,500원, 배도 1㎏당 1,400~1,600원으로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등 농가들의 기대심리가 높기 때문이다. </P><P><BR><BR>천호진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는 “최근 저장과일의 산지 거래값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고 있지만 물량확보에 나서고 있는 산지수집상들은 품질이 좋은 특·상품만 구매하고 있어 실제 거래량은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P><P><BR><BR>◆설 대목 홍수출하 우려=최근 가락시장에서는 15㎏ 상품을 기준으로 사과는 평균 4만원, 배는 3만원, 단감은 3만5,000원대를 웃돌고 있어 예년 이맘때의 표준값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소비지 값이 높게 형성되고 있음에도 산지에서는 출하를 마냥 늦추고 있어 설 대목 동안 출하가 집중될 것이란 우려가 높다. </P><P><BR><BR>여기에다 최근 달러값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도 향후 값 형성에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P><P><BR><BR>김대현 서울청과 과일담당 이사는 “사과를 제외한 배와 단감 등은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반면 소비침체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설 대목에 출하가 집중되면 값은 산지 기대치를 훨씬 밑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P><P><BR><BR>◆시장동향 살펴 꾸준하게 출하해야=이같이 내년 설 대목 장세가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지에서는 꾸준하게 재고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수취값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시장관계자들은 강조한다. </P><P><BR><BR>특히, 사과의 경우에는 올해 대과 생산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내년 설 대목에는 품질이 좋은 특·상품 위주의 차별적인 출하전략을 세우는 게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P><P><BR><BR>올해산 과일의 당도가 예년보다 높아 저장력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데다 연말에는 어느 정도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말연시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 최근 딸기 출하량이 늘고 있고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도 저장과일 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히고 있다. </P><P><BR><BR>이영신 중앙청과 과일영업본부장은 “농가들은 무엇보다 자신이 보유한 과일의 품질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한 뒤 선별적인 출하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출하로 재고량을 줄여나가는 게 수취값 제고에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 align=right>출처 : 농민신문 2004. 12. 17.</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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