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아카이브
생강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되는 중요한 식재이다. 특유의 알싸한 맛과 향으로 각종 양념이나 소스의 재료뿐 아니라 차나 디저트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며,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살균 효과, 항염 효과, 식욕 증진 및 소화 흡수를 돕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구분 | 내용 |
외국어 표기 | Ginger(영어) |
---|---|
학명 | Zingiber officinale Roscoe |
영명 | Common Ginger |
원산지 |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 |
정의 |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분류 | 채소 > 근채류 |
주요 생산지 | - 충남 서산, 태안, 당진, 서천, 예산 - 경북 김천, 영주, 예천, 구미, 안동 - 전북 완주, 김제, 임실, 남원 |
제철 | 8월~11월 |
특징 |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과 강렬한 향을 가지고 있다. |
효능 |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은 혈액순환을 활성화하고 혈압과 체온을 정상화해 수족냉증을 개선하고,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등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
열량 | 100g당 59kcal |
음식궁합 | 대추와 함께 섭취하면 위를 보호해주고 소화를 도와준다. 김치에 넣어주면 살균작용과 맛을 상승 시키는 효과가 있다 |
활용 | 김치 등 각종 양념류의 부재료, 고기와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향미 채소로 활용될 뿐 아니라 디저트와 차, 술로 활용된다. |
고르는 법 | 조직이 단단하고 껍질은 얇으면서 황토색을 띠는 것이 좋다. 한 덩어리에 여러 조각이 붙어 있는 것, 고유의 매운맛과 향기가 강한 것이 좋은 생강이다. |
손질법 | 물에 씻어 겉에 묻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수저나 칼을 이용해 껍질을 벗긴다. 물에 15~20분간 불린 뒤 껍질을 제거하면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
보관법 | 장기간 보관하려면 흙이 묻어 있는 상태로 봉투에 담아 통풍이 잘되고,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 내 사용할 생강은 다듬은 후 비닐이나 젖은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
먹는 법 | 편이나 채를 썰어서 사용하며, 요즘은 약용이나 카레가루에 사용된다. 고기를 재우거나 양념으로 쓸 때는 즙을 내거나 생강가루를 내어 사용한다. 분말로 가공되어 제과, 제빵 재료나 음료수 재료에 이용되기도 한다. |
유사재료 | 마늘에는 알리신이 들어 있으며, 생강에는 진저롤이 들어 있어 병원균에 대한 살균력이 강하게 작용한다. |
기원 및 분포
- 생강의 원산지는 인도와 말레이시아 등지로 추정하며, 동인도의 흰다스단 지방이 원산지로 추정됨
- 중국에서는 2,500여 년 전에 생강이 재배됐다는 기록이 있으며, 지금의 쓰촨성이 생강의 산지로 알려져 있음
국내 전파
*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사」가 생강에 관한 기록이 처음으로 나오는 자료로 고려 현종 때 생강이 왕의 하사품으로 쓰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11세기 이전에 중국으로부터 전래하여 그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됨
- 1300년 전에 신만석이 중국에 사신으로 갔다가 생강을 얻어와 완주군 봉동지방에 심은 것이 우리나라 생강 재배의 시작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 출처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두산백과, 쿡쿡TV
형태적 특징
- 땅속에서 발달하는 덩이줄기는 옅은 황색 또는 붉은색의 다육질임
- 잎은 줄기에 두 줄로 어긋나기도 하며, 잎새는 버들잎처럼 길며 길이는 15~30cm임
생리적 특징
- 뿌리는 길게 뻗지 않고, 잔뿌리가 적어 건조, 습해에 약함
- 매운 맛과 특유의 향긋한 향이 있음
생육 환경
- 열대지방이 원산이므로 따뜻하고 습기가 적당한 곳이 좋음
- 생육 적온은 20~30℃이고, 15℃ 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되며 10℃ 이하에서는 생리적 동해로 부패함
- 토양 적응성은 넓은 편이나 부식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되며 보수력이 있는 참흙이 좋음
- 고온성이며 다년생 초본식물이지만 1년생 초본식물로 분류
- 이어짓기하면 근경부패병이 심하게 발생하므로 3~4년 간격으로 윤작하고, 번식은 주로 뿌리줄기를 꺾꽂이함
파종시기
구분 | 파종적기 | 유의사항 |
---|---|---|
중부 | 4월 중순~5월 상순 | 조숙재배에서는 발아시켜 심으므로 늦서리 위험이 없을 때 심음 |
남부 | 4월 상순~4월 하순 | 보통재배에서는 늦서리로부터 대략 10일 전에 심음 |
소비형태
- 우리나라는 주로 양념류, 제과류, 차류, 한약재료, 향신료 등에 널리 쓰임
- 외국의 경우, 화장품(향수, 비누 등), 음료(맥주, 콜라 등) 및 약용(진해, 제산제, 발모제) 등 이용
* 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생강이란?
-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과 강렬한 향을 가진 생강은 중국과 호주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고, 국내에서는 충청 이남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 감기를 예방하거나 완화시키기 위해 따뜻한 생강차를 마시는 것처럼 생강은 예로부터 약효가 뛰어나다고 해서 차로 즐겨 마셨다.
- 김치 등 각종 양념류의 부재료로 사용되며, 고기와 생선의 비린내 제거, 그리고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에 살균 효과가 있어 고기를 삶을 때 사용하면 좋다.
- 매운맛을 중화시킨 생강은 매작과나 정과, 쿠키 등의 디저트뿐 아니라 술로도 담가 먹는다. 서양에서는 주로 디저트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원산지별 생강 특징
원산지 | 사진 | 주요 특성 |
---|---|---|
국내산 | - 색이 진하며 울퉁불퉁하고 거침 - 겉에 흙이 묻어 있음 - 한 덩어리에 작은 알이 많이 붙어있음 - 알이 자잘하며 크기가 작음 |
|
수입산 (중국) |
- 색이 연하며 평평하고 매끈함 - 물로 세척되어 깨끗함 - 한 덩어리에 큰 알이 적게 붙어있음 - 알이 굵으며 한 덩어리가 크게 형성되어 있음 - 수입산은 연한 갈색을 띄며 냉동시켜 표면에 수분이 있음 - 모양과 형태가 국내산보다 굵고 큼 |
※ 출처 : 농촌진흥청, 국립중앙도서관
품종별 분류
종류 | 사진 | 외관 및 용도 |
---|---|---|
원강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생강을 말하며, 옅은 노란색이 많고 약간 붉은색을 띤다. 장기간 저장하여 연간 거래되는 것을 말한다. 크기는 가장 굵고 크며 상품에 속함. 거래비율이 가장 높으며 양념용으로 대형마트·재래시장에서 선호하며 과자에도 사용됨. | |
구강 | 종강(원강의 눈을 떼어낸 부분)을 심으면 이듬해 새로운 원강이 번식하고 종강이 있던 부분이 남는데 이를 구강이라고 한다. 상품성이 좋은 것을 모아 종자 위주로 쓰인다. 짙은 노란색을 띄며 크기는 원강보다 작음. 가공용, 한약재료, 각종 차 원료로 많이 쓰임. | |
재강 | 원강에서 떨어져 나온 파손품으로 하품에 속하는 것이다. 한약 재료나 식당에서 갈아서 쓰는 용도로 주로 쓰인다. | |
신강 | 햇것이 나오면서 처음 출하된 생각을 일컫는다. | |
토종 | 국산 품종으로, 시중 거래는 미미하나 토질과 재배방법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 대체로 크기가 작으며 향이 짙고 맵다. |
크기별 분류
종류 | 사진 | 주요 특성 |
---|---|---|
소생강 (小生薑) |
- 조생종으로 줄기가 가늘고 움트는 수가 50~70본 정도임 - 줄기의 기부와 싹은 옅은 홍색 또는 선홍색을 띰 - 덩이줄기는 가늘고 섬유가 많지만, 수분이 적고 매운맛이 강함 - 겉껍질은 회황색 또는 옅은 황색을 띰 - 이 품종군에는 모생강, 곡중, 금시, 정강4호 등이 있음 - 무게 : 약 300~500g |
|
중생강 (中生薑) |
- 중만생종으로 줄기가 굵고, 움트는 수가 많은 편임 - 줄기의 기부는 옅은 홍색 또는 선홍색임 - 덩이줄기는 중정도 크기이며, 육질은 연하고 매운맛이 강하지 않음 - 수량이 많고 겉껍질은 회황색을 띰 - 이 품종군에는 황생강, 토생강 등이 있음 - 무게 : 약 500~800g |
|
대생강 (大生薑) |
- 만생종으로 잎과 줄기가 굵고 키도 큰 편임 - 포기가 적게 벌고 잎자루 밑부분 색깔이 희미함 - 육질이 연하고 매운맛이 적으며 저장성이 매우 약함 - 덩이줄기의 비대가 잘 되며, 겉껍질은 평활하고 회백색을 띰 - 초장은 70~100cm 정도이며, 줄기 수는 15~20개 정도임 - 주로 제과 및 마른 생강의 원료로 재배됨 - 무게 : 약 800~1,000g |
※ 출처 : 농촌진흥청
품목별 도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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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시장 중도매인 상회에서 소상인 및 실수요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 농산물 특성상 크기와 색상 등이 다양하고 저장기간, 기후변화에 따라 동일 등급에도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평년은 5년간(금년 제외) 해당일에 대한 최고값과 최소값을 제외한 3년 평균값. ● 조사단위가 중량이 아닌 품목(포기, 개, 마리 등)은 kg 단위 환산이 제공되지 않음. ● 본 가격자료는 전국 주요 시장에서 조사된 도소매 평균가격으로 개별 판매처 및 산지, 브랜드, 규격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거래에 있어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8.1.8일 부터 깐마늘(국산)은 대서종과 남도종 구분조사·제공합니다. (이전 깐마늘가격은 품종 혼합가격임) ● 2020.6.23일 부터 난지형 피마늘은 대서종과 남도종 구분조사·제공합니다. (이전 난지형 피마늘 가격은 품종 혼합가격임)
(중도매인 판매가격 - 기간별) 채소류 / 생강 / 국산, 등급 : 상품, 단위 : 10kg
구분 | 2024 | 2023 | 2022 | 2021 |
---|---|---|---|---|
1월 | 82,027 | 93,595 | 32,440 | 57,150 |
2월 | 84,068 | 94,252 | 32,777 | 58,322 |
3월 | 83,720 | 97,931 | 34,004 | 55,405 |
4월 | 83,372 | 101,492 | 35,478 | 53,768 |
5월 | 83,082 | 114,260 | 35,236 | 53,142 |
6월 | 82,787 | 117,705 | 35,330 | 53,373 |
7월 | 82,870 | 113,924 | 35,460 | 53,682 |
8월 | 81,611 | 118,509 | 36,602 | 53,451 |
9월 | 80,729 | 112,459 | 46,959 | 49,037 |
10월 | 65,202 | 72,675 | 60,385 | 40,119 |
11월 | 55,832 | 80,192 | 80,254 | 33,457 |
12월 | 60,440 | 79,883 | 93,507 | 32,100 |
연평균 | 78,541 | 99,989 | 46,789 | 49,267 |
(중도매인 판매가격 - 기간별) 채소류 / 생강 / 수입, 등급 : 중품, 단위 : 10kg
구분 | 2024 | 2023 | 2022 | 2021 |
---|---|---|---|---|
1월 | 87,527 | 69,969 | 53,078 | 105,240 |
2월 | 83,417 | 79,953 | 51,069 | 94,098 |
3월 | 84,377 | 95,942 | 48,010 | 87,120 |
4월 | 86,349 | 111,210 | 46,309 | 85,320 |
5월 | 92,325 | 144,530 | 44,362 | 85,257 |
6월 | 96,780 | 148,752 | 44,155 | 84,120 |
7월 | 99,241 | 130,657 | 44,130 | 84,251 |
8월 | 102,531 | 91,977 | 44,311 | 83,525 |
9월 | 105,082 | 73,276 | 45,498 | 73,874 |
10월 | 112,273 | 66,406 | 55,103 | 63,865 |
11월 | 113,727 | 69,988 | 66,353 | 61,242 |
12월 | 112,460 | 87,183 | 68,075 | 56,282 |
연평균 | 96,756 | 97,817 | 50,911 | 80,133 |
품목별 소매가격
이용안내
●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 농산물 특성상 크기와 색상 등이 다양하고 저장기간, 기후변화에 따라 동일 등급에도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평년은 5년간(금년 제외) 해당일에 대한 최고값과 최소값을 제외한 3년 평균값. ● 경동, 영등포, 부전, 동구, 현대, 양동, 역전, 지동, 중앙, 육거리, 남부, 상남, 신정, 동문시장은 전통시장임. ● 조사단위가 중량이 아닌 품목(포기, 개, 마리 등)은 kg 단위 환산이 제공되지 않음. ● 본 가격자료는 전국 주요 시장에서 조사된 도소매 평균가격으로 개별 판매처 및 산지, 브랜드, 규격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거래에 있어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2.4.4부터 축산물 소매가격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소매가격 - 기간별) 채소류 / 생강 / 국산, 등급 : 상품, 단위 : 1kg
구분 | 2024 | 2023 | 2022 | 2021 |
---|---|---|---|---|
1월 | 15,550 | 12,960 | 8,100 | 10,656 |
2월 | 15,693 | 13,678 | 8,389 | 10,656 |
3월 | 15,887 | 13,635 | 8,369 | 10,688 |
4월 | 16,076 | 14,431 | 8,434 | 11,429 |
5월 | 16,066 | 15,379 | 8,418 | 11,704 |
6월 | 15,920 | 17,436 | 8,456 | 11,768 |
7월 | 16,100 | 18,455 | 8,657 | 11,781 |
8월 | 15,719 | 19,679 | 8,722 | 11,804 |
9월 | 15,491 | 20,402 | 8,732 | 11,859 |
10월 | 13,639 | 16,359 | 8,943 | 9,351 |
11월 | 9,377 | 11,035 | 10,818 | 7,193 |
12월 | 9,630 | 13,745 | 12,969 | 7,624 |
연평균 | 15,013 | 15,603 | 9,107 | 10,519 |
일일동향
(중도매거래) 채소류/ 생강/ 국산, 2024-11-27, 대전지역
작성자 : 황유진 조사원● 주로 충북 청주에서 반입됨
● 금일 도매시장 반입량 감소 및 김장철 생강 수요 증가로 가격은 오름세에 거래됨
● 도매시장 10kg 기준 상품은 전일대비 7,400원 오른 64,600원, 중품은 8,200원 오른 42,400원 선에 거래됨
● 향후 12월 초까지는 수요 증가에 따른 강보합세 전망됨
(중도매거래) 채소류/ 생강/ 국산, 2024-11-26, 서울지역
작성자 : 윤지인 조사원● 경기도 여주시, 충남 당진시· 서산시· 예산군· 태안군, 경북 영주시, 전남 보성군· 영암군 등지에서 반입 됨
● 김장철 수요가 증가하고 품질이 좋은 구강의 반입의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상승
● 도매 시장 기준 10kg 상품이 57,600원, 중품이 44,300원 선에 거래되며 오름세
● 수입생강의 원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국산 생각의 수요 증가율이 더 높아지고, 가격은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중도매거래) 채소류/ 생강/ 국산, 2024-11-13, 대구지역
작성자 : 윤현우 조사원● 경북 영주, 안동, 충남 서산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 지난 여름 생육기 기온상승으로 평년에 비해 출하량이 감소하며 김장을 앞두고 중부지역으로 출하량이 집중되어 대구지역은 강보합세
●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전일대비 3,600원 상승한 상품 58,600원, 중품 51,000원선에 거래됨
● 향후에도 김장철에 따른 부재료 소비 증가로 강보합세 전망
(소매거래) 채소류/ 생강/ 국산, 2024-11-07, 광주지역
작성자 : 박지혜 조사원● 전남 나주, 영암, 전북 김제, 임실 등지에서 반입됨
● 산지 생산량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으나, 수요가 따라주지 못해 내림세에 거래됨
● 전통시장 소매가격 1kg 기준 상품 8,660원 중품 7,660원 선에 거래됨
● 향후에도 광주지역 김장철 전까지는 소비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유통단계별 거래형태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경매 및 하역현장 (21:30~ )
도매시장
· 20kg들이 PP대, 10kg 골판지 상자, 3kg 단 묶음 형태로 거래됨.
· 국내산은 10kg 규격 골판지 상자로 유통
· 수입산(대부분 중국산)도 10kg 골판지 상자로 유통
· 등급표시 : 특 · 상 · 보통으로 분류
전통(소매)시장
· 1kg 단위, 벌크 형식 등 다양한 판매 형태로 거래됨
· 껍질을 벗겨서 판매하거나, 갈아놓은 상태로 판매하기도 함
대형유통업체
· 다진생강, 세척생강, 껍질손질 생강, 흙생강 등 다양한 형태로 포장되어 판매
· 생강을 얇게 저민 후, 초절임을 한 가공 생강도 판매되고 있음
주요 반입되는 지역
주요 출하지역(‘16년 기준)
- 주 출하도는 ① 충청남도 ② 경상북도 ③ 전라북도 순
- 시·군은 ① 충남 서산시 ② 경북 예천군 ③ 충남 당진시 순
- 총 반입량 중 3개 도에서 81.33%, 3개 시·군에서 47.17%가 출하됨
순위 | 도별 | 비율 |
---|---|---|
1 | 충청남도 | 44.0% |
2 | 경상북도 | 25.3% |
3 | 전라북도 | 12.1% |
4 | 대구광역시 | 6.7% |
5 | 서울특별시 | 5.4% |
6 | 경기도 | 3.1% |
7 | 전라남도 | 1.8% |
8 | 경상남도 | 0.7% |
9 | 충청북도 | 0.6% |
10 | 광주광역시 | 0.1% |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지역별 출하비율 및 월별 반입량 점유율(‘16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월별 주요 출하지역(‘16년 기준)
월 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출하지 (물량순) |
서산시 |
김천시 서산시 |
대구 북구 홍성군 |
대구 북구 영광군 |
서산시 대구 북구 |
서산시 김천시 |
서산시 논산시 |
포천시 김천시 |
서산시 김천시 |
예천군 영주시 |
서산시 김제시 |
서산시 당진시 |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시군별 출하비율 순
- 서산시 20.5%, 김제시 13.1%, 당진군 11.8%, 영주시 7.3%, 송파구 6.0%, 금산군5.6%, 김천시 4.7%, 임실군 4.6%, 서천군 3.5%, 예산군 3.2%, 충주시 등 기타 20.4% 수준임(전체 출하시군 : 55개 지역)
월별 반입량
월 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계 |
---|---|---|---|---|---|---|---|---|---|---|---|---|---|
반입량 | 526 | 476 | 573 | 552 | 434 | 420 | 401 | 407 | 555 | 1,440 | 1,997 | 858 | 8,621 |
※ 출처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15년)
시기별 출하동향
- 주로 김장철(10~12월)에 사용이 연간 49.6%로 절반 가까운 비중도를 보이고 있으며, 다른 계절의 소비패턴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10월의 경우는 햇것 출하가 시작되면서 생강차, 김장철 등을 대비한 거래량으로 파악됨
최근 6개년 생산량 추이(전국)(2016년)
※ 자료 : 통계청
- ‘16년도 재배면적은 4,091ha로 전년 2,751ha보다 1,340ha(49%) 증가함
최근 3개년 생강 재배면적(전국)
- ‘16년 전국 생강 재배면적 점유율은 경상북도(38%), 충청남도(31%), 전라북도(16%) 순서임
가락도매시장 월별 반입량(2016년)
(단위 : 톤)
※ 자료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15년)
완주군 최근 5개년 재배면적
※ 자료 :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완주군 재배현황 (‘15년)
- 재배농가 : 300여 농가 102ha 생산 1,387톤
- 토 종 : 5ha( 5%) ⇨ 가정용, 약재용
- 개량종 : 97ha(95%) ⇨ 식당용, 납품용, 가공용
거래 형태(2016년)
- 조사일(11.1) 현재 수확은 70~80% 진행된 상태이며, 11월 상순경 수확작업은 마무리 예정
- 저장굴이 없는 소규모 농가를 제외하고는 생산농가에서 저장, 출하까지 산지유통인의 역할을 함
- 토굴은 6톤, 저온저장고는 30평당 100톤 내외의 물량 저장이 가능함
※ 토굴 평면도 및 외관 사진
- 300평당 생강 수확량 : 토종 800~1,000kg / 개량종 1,000~1200kg
- 출하 : 10kg들이 골판지 상자, 20kg들이 PP대 포장 등으로 출하되는데, 수확기에는 대체로 10kg단위로 출하되며, 이후 저장분 출하시기에는 20kg단위로 주 거래됨
완주군 생강 이용현황(2016년)
- 수확 후 선별∙저장하여 다음해 햇품 수확기까지 꾸준히 출하되며, 10~12월에 전체물량의 약 50%정도가 소비됨(가락시장 반입물량 기준)
완주군 유통현황(2016년)
- 대부분 산지유통인이 포전거래로 매입, 저장고 보관 후 도매시장 출하
생강 출하 과정(전북 완주)(2016년)
※ 일정 기준에 따른 선별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유통됨
최근 5개년 생산량 추이(전국)
※ 출처 : 통계청
예상 생산량(2015년)
- 금년도 가뭄의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하나 경북 영주지방의 작황이 양호한 밭은 1평당 생산량이 5~6kg이며 충남 서산, 태안지방은 1평당 4~5kg의 수확량이 예상됨
- 경북 영주지방 : 생산자 보유물량이 60%이고 유통인의 거래비율은 40%로서 단기간 내 출하 예상
- 충남 서산, 태안지방 : 생산자의 보유비율은 70%이고 유통인의 거래비율은 30%로서 매년 장기 저장용으로 많은 양이 유통되고 있음
출하기간(2015년)
- 경북 영주지방 : 수확기를 맞아 본격적인 출하가 예상
- 충남 서산, 태안, 전북 완주지방 : 연중 소량씩 2016년산이 수확되기 직전까지 꾸준하게 출하
작형별 출하시기(2015년)
※ 출처 : 농촌진흥청
국내 생강 이용률(2015년)
※ 출처 : 농촌진흥청
2012년 생강 노지 재배면적 및 생산량
※ 출처 : 통계청
출하 시기(2013년)
- 충남지역의 수학시기가 대부분 10월말로 출하 시기는 10월말 경으로 예상
- 남부지방의 경우 10월 중순 수학으로 출하가 현재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로 안동산이 반입되고 있음.
출하 전망(2013년)
10월말 이후 홍수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김장시기와 어우러져 소비수요 또한 급격하게 증가될 전망이어서 농가에서는 출하시기에 촉각을 세우고 있음.
수확광경(충남,대전)(2013년)
표준규격 출하율
부류별
구분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전체 | 73.6 | 75.7 | 76.5 | 76.8 | 77.2 | 80.5 | 84.5 | 85.3 | 84.2 | 80.6 |
과일류 | 98.5 | 95.4 | 94.1 | 96.8 | 97.2 | 97.5 | 97.2 | 98.2 | 98.1 | 94.4 |
과채류 | 78.4 | 72.7 | 68.8 | 74.4 | 75.4 | 80.1 | 85.2 | 87.8 | 78.0 | 79.5 |
양념류 | 26.6 | 29.4 | 38.6 | 55.9 | 70.0 | 70.0 | 71.3 | 71.5 | 71.0 | 66.0 |
엽근채류 | 74.1 | 78.3 | 78.9 | 76.8 | 63.6 | 73.5 | 79.8 | 78.5 | 83.9 | 78.3 |
서 류 | 95.4 | 96.7 | 93.7 | 93.7 | 96.6 | 97.1 | 98.4 | 99.5 | 95.6 | 88.4 |
화훼류 | 82.9 | 85.0 | 88.2 | 84.9 | 87.5 | 88.2 | 91.2 | 92.3 | 92.9 | 96.4 |
품목별
구분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사 과 | 99.0 | 99.0 | 94.5 | 95.5 | 97.2 | 98.8 | 97.0 | 96.4 | 97.0 | 82.6 |
배 | 97.8 | 98.5 | 98.7 | 95.6 | 89.1 | 92.7 | 96.2 | 99.7 | 99.3 | 99.0 |
단 감 | 98.2 | 98.7 | 99.5 | 99.6 | 99.9 | 100.0 | 99.5 | 99.6 | 97.7 | 98.9 |
감 귤 | 99.0 | 87.8 | 88.6 | 98.6 | 99.1 | 98.2 | 96.1 | 97.1 | 98.9 | 99.8 |
복숭아 | 99.3 | 100.0 | 100.0 | 98.6 | 99.6 | 100.0 | 98.2 | 99.2 | 96.9 | 98.3 |
자 두 | 92.0 | 91.7 | 93.7 | 100.0 | 97.0 | 99.8 | 100.0 | 100.0 | 99.7 | 99.7 |
포 도 | 97.9 | 98.5 | 95.7 | 94.5 | 98.9 | 97.7 | 99.2 | 99.6 | 98.5 | 97.3 |
참다래 | 94.9 | 97.2 | 80.7 | 78.8 | 93.7 | 92.1 | 100.0 | 100.0 | 100.0 | 96.4 |
풋고추 | 98.7 | 99.6 | 100.0 | 98.2 | 99.2 | 96.8 | 98.2 | 99.4 | 99.8 | 99.9 |
오 이 | 91.8 | 93.7 | 94.8 | 91.7 | 98.2 | 96.9 | 92.4 | 83.2 | 90.8 | 81.4 |
호 박 | 93.3 | 95.1 | 94.3 | 96.1 | 97.8 | 95.9 | 92.8 | 98.0 | 89.4 | 83.9 |
가 지 | 92.5 | 94.7 | 87.5 | 72.3 | 95.5 | 91.1 | 94.9 | 99.8 | 96.4 | 88.6 |
토마토 | 99.1 | 99.4 | 97.0 | 98.9 | 99.8 | 98.0 | 98.9 | 100.0 | 94.8 | 95.2 |
방울토마토 | 98.2 | 100.0 | 96.0 | 96.7 | 88.9 | 99.4 | 97.8 | 99.4 | 98.7 | 96.1 |
참외 | 98.9 | 99.9 | 98.0 | 97.8 | 96.9 | 99.3 | 100.0 | 100.0 | 100.0 | 99.4 |
딸기 | 72.8 | 71.7 | 79.7 | 76.3 | 64.1 | 72.7 | 95.2 | 97.2 | 90.1 | 79.2 |
수박 | 12.7 | 7.9 | 9.0 | 1.8 | 12.0 | 9.6 | 12.8 | 6.6 | 2.6 | 10.0 |
조롱수박 | 100.0 | 100.0 | 100.0 | 50.0 | - | - | - | - | - | - |
메 론 | 95.4 | 96.8 | 93.0 | 94.6 | 98.9 | 91.9 | 99.6 | 100.0 | 89.7 | 98.3 |
피 망 | 98.3 | 99.0 | 98.8 | 99.1 | 99.8 | 100.0 | 99.7 | 99.7 | 99.9 | 95.3 |
건고추 | 0.0 | 0.0 | 0.0 | 0.0 | 0.0 | 0.0 | 0.0 | 0.0 | 0.0 | 0.0 |
양 파 | 29.2 | 34.0 | 52.3 | 71.4 | 91.8 | 95.1 | 96.1 | 95.9 | 99.2 | 96.6 |
마 늘 | 85.0 | 91.7 | 76.7 | 58.8 | 73.1 | 84.3 | 93.6 | 100.0 | 97.2 | 95.2 |
대 파 | 0.2 | 0.3 | 0.0 | 0.0 | 0.0 | 0.0 | 0.0 | 0.3 | 0.2 | 0.2 |
쪽 파 | 28.7 | 25.6 | 19.9 | 24.5 | 18.4 | 39.2 | 29.4 | 21.6 | 5.6 | 17.9 |
무 | 81.2 | 89.4 | 90.3 | 86.6 | 97.1 | 97.5 | 97.4 | 98.9 | 95.8 | 94.7 |
열 무 | 41.1 | 34.1 | 28.7 | 25.0 | 38.8 | 47.1 | 38.2 | 23.6 | 8.8 | - |
총각무 | 0.0 | 0.0 | 0.0 | 0.0 | 0.0 | 0.2 | 2.4 | 0.0 | 0.0 | 0.4 |
배 추 | 69.0 | 72.4 | 67.4 | 71.2 | 42.1 | 73.5 | 76.0 | 74.0 | 94.3 | 87.0 |
얼갈이배추 | 41.3 | 45.7 | 50.4 | 43.1 | 43.4 | 56.6 | 62.2 | 61.2 | 43.6 | - |
양배추 | 98.0 | 97.4 | 92.7 | 88.5 | 20.1 | 57.8 | 70.0 | 83.7 | 84.5 | 78.4 |
당 근 | 87.9 | 79.8 | 60.5 | 76.4 | 96.9 | 97.7 | 98.1 | 98.9 | 95.3 | 89.9 |
시금치 | 54.4 | 52.5 | 58.4 | 55.1 | 83.1 | 72.2 | 66.3 | 48.8 | 72.4 | 77.0 |
상 추 | 93.5 | 95.3 | 82.8 | 85.9 | 97.6 | 96.4 | 94.5 | 95.8 | 97.6 | 78.0 |
깻 잎 | 78.8 | 70.1 | 62.5 | 71.9 | 85.7 | 83.0 | 83.2 | 92.5 | 85.6 | 73.4 |
부 추 | 40.2 | 51.6 | 61.7 | 50.3 | 16.2 | 34.5 | 34.8 | 15.9 | 38.8 | 27.6 |
쑥 갓 | 78.7 | 85.3 | 89.0 | 92.6 | 96.9 | 99.4 | 98.8 | 100.0 | 92.5 | 94.7 |
미나리 | 56.1 | 45.8 | 51.5 | 52.6 | 40.2 | 49.7 | 47.8 | 25.3 | 14.9 | 6.7 |
감 자 | 99.1 | 99.9 | 95.4 | 96.2 | 98.3 | 100.0 | 99.1 | 100.0 | 99.5 | 94.7 |
고구마 | 80.9 | 85.9 | 89.4 | 87.2 | 92.4 | 89.7 | 96.4 | 98.1 | 86.3 | 82.8 |
국 화 | 79.8 | 82.1 | 86.7 | 82.6 | 86.5 | 86.5 | 88.2 | 89.4 | 90.6 | 96.0 |
카네이션 | 95.3 | 98.2 | 98.7 | 91.1 | 94.5 | 94.8 | 96.6 | 99.0 | 97.7 | 99.3 |
장 미 | 86.7 | 88.4 | 88.3 | 89.1 | 91.6 | 92.6 | 96.9 | 97.5 | 98.3 | 97.3 |
백 합 | 87.7 | 87.5 | 88.4 | 88.3 | 81.1 | 81.2 | 90.7 | 93.6 | 92.9 | 93.4 |
글라디올라스 | 78.1 | 67.1 | 71.8 | 68.5 | 69.0 | 73.7 | 79.7 | 92.1 | 85.9 | 88.0 |
거베라 | 98.8 | 99.1 | 99.6 | 93.6 | 92.3 | 98.5 | 91.2 | 99.3 | 98.2 | 99.5 |
포장화율
부류별
구분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전체 | 92.9 | 92.4 | 94.6 | 93.8 | 91.8 | 92.0 | 93.0 | 93.2 | 92.0 | 92.1 |
과일류 | 100.0 | 100.0 | 100.0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과채류 | 85.3 | 76.6 | 78.5 | 84.4 | 83.2 | 84.3 | 89.2 | 92.1 | 88.2 | 93.0 |
양념류 | 75.4 | 76.9 | 74.5 | 81.6 | 84.0 | 82.3 | 82.5 | 82.0 | 80.9 | 72.5 |
엽근채류 | 95.5 | 97.0 | 98.9 | 96.3 | 93.1 | 94.1 | 94.0 | 93.0 | 93.3 | 96.3 |
서 류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화훼류 | 99.7 | 100.0 | 100.0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품목별
구분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사 과 | 100.0 | 100.0 | 100.0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배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단 감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감 귤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복숭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자 두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포 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참다래 | 100.0 | 100.0 | 100.0 | 100.0 | 97.1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풋고추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오 이 | 100.0 | 100.0 | 100.0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호 박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가 지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 | 100.0 | 100.0 | 100.0 | 100.0 |
토마토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방울토마토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참 외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딸 기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99.4 |
수 박 | 22.3 | 9.6 | 29.0 | 24.8 | 31.1 | 11.1 | 17.6 | 19.0 | 32.6 | 45.6 |
조롱수박 | 100.0 | 100.0 | 100.0 | 100.0 | - | - | - | - | - | - |
메 론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피 망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건고추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양 파 | 96.3 | 99.1 | 97.5 | 99.8 | 100.0 | 100.0 | 99.7 | 100.0 | 99.9 | 100.0 |
마 늘 | 100.0 | 100.0 | 99.0 | 100.0 | 100.0 | 96.1 | 99.1 | 100.0 | 98.1 | 100.0 |
대 파 | 0.2 | 0.6 | 8.3 | 6.2 | 19.5 | 7.5 | 2.1 | 6.4 | 11.1 | 4.1 |
쪽 파 | 38.0 | 35.0 | 56.8 | 54.5 | 34.5 | 66.0 | 53.2 | 36.0 | 39.7 | 35.7 |
배 추 | 100.0 | 100.0 | 100.0 | 100.0 | 99.7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얼갈이배추 | 68.2 | 76.7 | 90.7 | 84.3 | 90.2 | 85.2 | 84.2 | 90.3 | 98.3 | - |
양배추 | 99.9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무 | 93.0 | 95.9 | 99.8 | 94.4 | 98.8 | 98.4 | 97.7 | 99.7 | 96.9 | 99.1 |
열 무 | 69.4 | 77.7 | 77.5 | 76.2 | 57.3 | 82.2 | 78.6 | 73.2 | 75.2 | - |
총각무 | 0.0 | 0.0 | 32.4 | 31.7 | 1.1 | 6.4 | 2.4 | 1.1 | 20.7 | 4.9 |
당 근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시금치 | 98.1 | 99.6 | 99.5 | 98.0 | 93.5 | 91.2 | 90.6 | 88.4 | 99.6 | 93.8 |
상추 | 99.8 | 100.0 | 99.8 | 99.2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깻 잎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99.9 | 100.0 | 99.2 | 99.6 | 99.7 |
부 추 | 96.2 | 98.5 | 92.5 | 74.2 | 41.5 | 59.7 | 44.3 | 22.0 | 54.1 | 96.8 |
쑥 갓 | 97.7 | 100.0 | 99.8 | 99.8 | 99.6 | 100.0 | 100.0 | 100.0 | 98.5 | 99.1 |
미나리 | 93.0 | 91.3 | 94.7 | 91.6 | 94.8 | 95.6 | 85.1 | 75.9 | 84.9 | 92.3 |
감 자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고구마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국 화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카네이션 | 100.0 | 100.0 | 100.0 | 96.6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장 미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백 합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글라디올라스 | 78.1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거베라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품목별 유통실태
번호 | 품목 | 연도 | 관련자료 |
---|
생강 고르는 팁
- 생강은 전체적으로 굴곡이 적고 매끄러우며 상처가 없는 것, 그리고 육질이 단단하고 껍질은 얇으면서 황토색을 띠는 것이 좋다. 한 덩어리에 여러 조각이 붙어 있는 것, 고유의 매운맛과 향기가 강한 것이 좋은 생강이다.
- 반면 색이 탁하고 줄기가 가늘면서 어린뿌리가 있는 것은 영양이 떨어지는 것이다. 검은 반점이 있거나 부분적으로 썩은 생강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데, 생강은 섬유질이 많다 보니 일부분이 썩었다 해도 그 속에 포함된 곰팡이와 독소가 전체로 퍼지기 때문이다.
- 생강이 썩을 때 발생하는 곰팡이 색소인 아플라톡신은 강력한 발암물질이므로 저장해둔 생강이 부분적으로 썩거나 곰팡이가 피었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버려야 한다.
- 묵은 생강(저장했다가 이듬해 출하되는 황갈색 생강)은 껍질에 상처가 없고, 표면이 매끄러운 것이 좋다.
종류 | 사진 | 구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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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 - 진한 황토색을 띠며 표면이 거칠다. - 표면에 흙이 묻어있다. - 한 덩어리에 작은 알이 여러 개 붙어있다. - 알이 작고 덩어리가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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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중국산) |
- 연한 갈색으로 표면이 매끄럽다. - 물로 세척되어 겉이 깨끗하다. - 한 덩어리에 큰 알이 적게 붙어있다. - 알이 굵고 덩어리 형성이 크다. |
생강 손질법
칼을 사용하여 껍질 제거 | 숟가락을 사용하여 껍질 제거 | 호일을 사용하여 껍질 제거 |
- 물로 겉에 묻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수저나 칼을 이용해 껍질을 벗겨준다. 이때 물에 15~20분간 불려준 뒤 껍질을 제거하면 좀 더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 생강의 울퉁불퉁한 골 사이에 있는 껍질은 벗기기 어려운 데 이때는 알루미늄 포일을 뭉쳐서 문질러 주면 쉽게 벗길 수 있다.
- 생강을 조리에 사용할 때는 편이나 채를 썰어서 사용하며, 고기를 재우거나 양념으로 쓸 때는 즙을 내서 사용하거나 생강가루를 이용하면 깔끔하고 좋다.
생강 보관방법
손질한 생강 보관법(좌) | 다진생강 보관법(우) |
- 며칠 내로 사용할 생강은 다듬은 후 비닐이나 젖은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된다.
- 그러나 오래 보관하려면 흙이 묻어 있는 상태로 봉투에 담아 통풍이 잘되고, 어두우며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생강을 찧은 후 한 번에 사용할 만큼씩 소분해 냉동하면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이용할 때도 편하다. 편으로 보관할 시에는 하루 정도 말려서 수분을 없앤 후 냉동 보관한다.
토굴 저장
<토굴 외관> | <저온저장고(PP포장 및 파렛트적재)> |
- 토굴 저장은 대개 온도 13℃, 습도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15℃ 이상 계속 유지될 때는 발아되고 10℃ 이하에서는 부패한다.
- 산물로 적채한 채 흙이나 부직포 또는 비닐 등으로 장기 저장하는 방법이있다.
- 토굴 저장고의 구조는 대부분 수직으로 4~5m 내려간 후 수평으로 3~8m 정도의 저장 굴이 3~5개의 분기된 굴로 구성된 수직굴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 생강 저장 굴의 규격은 출입구인 수직 통로는 붕괴 등의 문제로 1~1.5m로 폭을 매우 좁게 하고, 분기된 수평굴의 높이는 1.7~2m, 폭은 1~2m 정도로, 토굴 1개소는 4~5톤 정도를 저장할 수 있다.
- 온도와 수분이 자연스럽게 조절되는 것이 장점으로 품질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로
저온 저장
토굴저장이 되지 않는 지역에서 보조적인 수단으로 하고 있는 저장 형태로 저온저장의 경우 품질은 다소 떨어지지만 토굴저장에 비해 출하작업이 용이한 이점이 있다.
※ 출처 : 농촌진흥청
항아리 이용 저장
① 우선 항아리를 깨끗하게 씻은 후 따뜻한 물로 소독을 한다.
② 물기를 닦아낸 후, 바닥에 흙을 넣는다.
③ 생강을 넣고 흙으로 생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덮은다.
④ 이를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맨 마지막에는 흙으로 덮는다.
⑤ 12~14℃ 정도 되는 곳에 보관한다.
⑥ 수확 후 저장 전에 병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상처 부위를 미리 치료하는 큐어링 작업을 하면, 저장 중 부패율이 낮아진다.
※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로
생강 저장기술
- 생강은 흙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 저장하기 때문에 손상되거나 연한 조직을 통하여 토양미생물이 침입하기 쉬워 온도, 습도, 환기 등 환경이 맞지 않으면 부패가 잘 된다.
- 따라서 갓 수확한 생강을 온도 25℃, 습도 95% 정도 되는 곳에서 3일 정도 큐어링(curing)하면 일반 저장한 것보다 부패율을 감소시켜 저장할 수 있다.
<생강 저장하는 모습>
생강의 보통저장법
- 저장방법은 산물로 적채한 채 흙이나, 부직포 또는 비닐 등으로 덮어서 장기 저장하는 방법으로 인위적인 저장관리가 불가능한 실정이며, 토굴 저장 시 부패율이 5개월 내에 10~50%로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출하시기의 선택이나 작업상의 번거로움 등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 토굴저장고의 구조는 대부분 수직으로 4~5m 내려간 후 수평으로 3~8m 정도의 저장굴이 3~5개의 분기된 굴로 구성된 수직굴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생강의 저장시설개발에 관하여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온도는 10~15℃ 범위 내에서, 상대습도는 93%이상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하며 상대습도가 90%이하의 조건에서는 곰팡이에 의한 부패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저장 기간 중 발아율과 부패율의 감소를 위해서는 온도 25℃, 습도 93%에서 3일간 큐어링 처리 후 저장하는 것이 좋다.
생강차 만드는 법
- 냄비에 손질한 생강을 넣고 물을 끓여 물의 양이 2/3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뜨거운 물에 타 먹어도 된다.
- 생강을 말려 가루로 내 끓여 마시거나, 여기에 5:1 비율로 계핏가루를 넣고 끓이면 향기와 맛이 더욱 진해진다.
생강 두 배로 활용하기
- 두통이 심할 때 : 생강을 얇게 썰어 관자놀이에 붙여준다
- 얼굴에 손톱자국 등 상처가 생겼을 때 : 생강즙을 만들어 상처부위에 바르고 그 위에 분가루를 가볍게 발라 꾹 눌러준다
- 천식이 있고 기관지가 안 좋을 때 : 타월에 생강즙을 적신 다음 꼭 짜서 가슴과 등을 닦아준다
- 통증을 완화 해주는 생강찜질 : 무릎, 어깨, 팔목이 아플때 생강즙을 내서가제로 짠다. 짠 생강즙을 뜨거운 물에 섞어준 후 수건에 적셔 뜨거운 상태로 통증부위에 올려준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생강가루 만들기!
생생강을 가정에서 5m~1cm두께로 자른 후 햇볕 건조하여 바삭바삭하게 말린 후 믹서기에 곱게 갈아 프라스틱용기에 담아 보관 후 필요하실 때 마다 사용하시면 가정에서 사용하기 간편한 생강가루가 됩니다.
민간요법
생강차 | - 위를 보하고 소화를 도우며 이질이나 하혈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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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강말린 것) | - 현기증, 냉증, 요통, 설사, 구토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생강즙 | - 벌레에 물렸을때 생강을 물에 녹여 상처 부위에 흘려주면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염증치유에도 도움을 줍니다. |
생강 돼지불고기
이미지 | 내용 |
재료 돼지고기 200g (삼겹살 또는 목살), 녹말가루, 식용유 양념 다진 생강 1/2큰술, 간장 2큰술, 청주 1큰술, 미림 2큰술, 설탕 1/2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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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둔다. ☞ 양념에 살짝 졸이기 때문에 삼겹살정도의 두툼한 두께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② 녹말가루를 준비해, 고기를 앞뒤로 얇게 묻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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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생강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갈은 후, 간장·청주·미림·설탕과 함께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 |
④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른 뒤, 녹말가루를 입힌 돼지고기를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준다. | |
⑤ 노릇하게 구워질 때쯤, 불을 약불로 낮추고 준비해둔 양념장을 넣어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적당히 뒤집어 가면서 구워준다. | |
생강 돼지불고기 완성~~!! |
닭가슴살 생강덮밥
이미지 | 내용 |
재료 생강, 닭가슴살, 새싹채소 닭가슴살 밑간 청주1큰술, 양조간장2큰술, 설탕1큰술(1시간이상 재워둔다) 생강간장 생강2톨, 물5큰술, 청주2큰술, 양조간장 1.5큰술, 설탕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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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생강은 채썰어서 생강간장을 만들어 놓고, 재워둔 닭가슴살은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불에서 오래 익혀준다. | |
② 닭이 80%정도 익었다면 준비해둔 생강간장을 부어 익힌다. ☞ 팬에 기름을 닦고 간장을 부어 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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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간장이 조금 남아 있을때 불을 끄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아 낸다. | |
닭가슴살 생강덮밥 완성~~!! |
생강식혜
이미지 | 내용 |
재료 찹쌀 800g. 엿기름400g, 생강100g, 잣 20g, 유자청 100g, 대추 5~1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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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엿기름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주물러 1시간가량 불린 뒤 윗물이 맑아질 때까지 가라 앉힌다. | |
② 쌀은 씻어 1시간가량 불린 뒤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는다. ☞ 찰밥은 물을 적게 부어야 고슬하게 지어진다. ③ ②의 밥에 ①의 엿기름을 붓고 6시간정도 삭힌 후 위로 떠오른 밥알을 걸러내어 찬물에 헹구어내며, 건진 후 삭힌 엿기름물은 큰 냄비에 붓고 저민 생강, 유자청, 설탕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유자청과 생강은 건져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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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대추는 돌려 깍아 씨를 제거 하고 얇게 썰어 준비하여 ③의 식혜물에 밥알과 잣과 같이 띄워 낸다. |
생강정과
이미지 | 내용 |
재료 생강 100g , 꿀 5큰술, 물 1/4컵, 소금 약간, 설탕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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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껍질을 벗긴 생강은 깨끗이 씻어 칼로 얇게 저며 끓은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행궈 채에 바쳐 물기를 뺀다. ☞ 끓은 물에 데치는 것은 생강의 쓴맛과 매운맛을 없애기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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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냄비에 ①의 생강을 넣고 꿀, 물을 넣은 후 약한 불에서 물기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저여 가면서 끓인다. ☞ 냄비는 바닥이 두꺼워야 타지 않고 눌지 않아 좋으며, 꿀이 없을 때는 설탕을 대신 사용해도 좋다. 끓일 때 뚜껑은 덥지 않는데 뚜껑을 덮으며, 이슬이 떨어져 윤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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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조려진 생강은 식힌 다음에 앞뒤에 설탕을 골고루 묻힌 후 채반에 하나씩 펼쳐 꼬들꼬들 해질 때까지 말린다. |
정보 취재요원 : 서울경기․대전충남․광주전남․대구경북․부산울산지사 조사직원
자료 도움주신 곳 : 통계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가락시장,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그린매거진, 서울시농수산물공사,
부산에선 이렇게 먹어요!
갈치생강구이
먼저 갈치를 잘 손질한 뒤 4Cm정도로 토막을 낸다, 갈치의 비린내를 제거하기위해 레몬을 뿌리고 소금 및 후춧가루도 함께 뿌려 잠시 재워둔 후,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얇게 슬라이스한 생강을 올려 구우면서 생강향이 나기 시작하면, 갈치를 넣고 함께 구우면 생강의 향이 밴 맛있는 갈치생강구이가 완성 됩니다.
서산 생강 vs 완주 생강 비교!
품종 | 사진 | 내용 |
서산 생강 | * 재배지역 : 서산시 인지면, 부석면 일원 * 특 징 : 1935년대부터 재배시작 -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다 - 고유의 매운맛과 향이 탁월하다 - 소비자 인지도가 높다 - 저장성이 강하고, 육질이 단단하다 - 재배면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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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생강 | * 재배지역 : 완주군 봉동읍 일대 * 특 징 : 조선시대부터 재배시작 - 섬유질이 적다 - 향이 강하다 - 뿌리가 크다 - 포도당(글루코스)함량이 높아 매운맛이 훨씬 덜하다. |
※ 출처 : 농촌진흥청
이런 효능이
-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기능을 한다. 우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따뜻함을 유지해주어 감기 예방에 좋다.
- 또한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몸과 신체 내부가 따뜻해지고, 혈압과 체온이 정상화돼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관계 질환인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 이 밖에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에는 살모넬라, 티푸스, 콜레라균 등 살균에 효과가 있어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한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하고,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
- 한편 생강은 구토 증상, 메스꺼움, 울렁임을 완화해 주며, 멀미약보다 2배가량 높은 멀미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과도한 면역체계를 진정시켜주는 항산화제로 인한 염증 진정 및 관절염 완화, 위 점막 자극 및 소화액 분비 증가 등 활발한 위장 운동으로 식욕을 증진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 것 역시 생강 섭취로 얻을 수 있는 효능이다.
면역력 향상
생강에는 면역력을 향상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자연적 통증과 발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관절염 통증 완화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형성을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항염증제인 진저롤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무릎 관절염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근육통 진정
생강에는 천연 진통제 및 항염증제 역할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운동 후 근육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생강 파우더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염증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편두통 완화
생강은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여 혈관이 부어오르거나 압력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여 편두통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뇌 건강 향상
생강은 뇌세포를 보호하여 기억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신경 퇴행성 질환과 관련된 병을 억제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런 영양이(100g당 / 생강, 뿌리줄기, 생것, 국내산)
영양분 | 함량 | 영양분 | 함량 | 영양분 | 함량 | |||
에너지 | Kcal | 59 | 총식이섬유 | g | 1.8 | 나이아신 | ㎎ | 1 |
수 분 | g | 83.3 | 수용성식이섬유 | g | 0.1 | 비타민C | ㎎ | 5 |
단백질 | g | 1.5 | 불용성식이섬유 | g | 1.7 | 칼 슘 | ㎎ | 13 |
지 질 | g | 0.2 | 비타민A(RE) | RE | 0 | 인 | ㎎ | 28 |
회 분 | g | 1.1 | 비타민A(레티놀) | ㎍ | 0 | 철 | ㎎ | 0.8 |
탄수화물 | g | 13.9 | 비타민A(베타카로틴) | ㎍ | 0 | 나트륨 | ㎎ | 344 |
식염상당량 | g | 0 | 비타민B1 | ㎎ | 0.03 | 칼 륨 | ㎎ | 5 |
폐기율 | % | 17 | 비타민B2 | ㎎ | 0.04 | 섬유소 | g | 1.6 |
※ 출처 : 농촌진흥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한국식품연구원
미디어
알뜰장보기 2015년 10월 19일자 방송
뉴스&매거진 2015년 6월 29일자 방송
2014년 11월 15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2013년 10월 26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2012년 11월 17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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